청민 이야기/청풍사랑, 사는 이야기
모 펜션근처에서 본 경치(부러움)
청풍사랑
2019. 9. 25. 14:08
호수위 살포시 자리 잡은 안개가 카메라에 잘 안 잡혔습니다.
저 만 본겁니다 o..o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