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민 이야기/청풍사랑, 사는 이야기
국립제천(금수산)치유의숲
청풍사랑
2019. 10. 1. 22:48
단양에 다녀오다 잠시 들렀습니다
‘금수산 치유의 숲’은 경찰, 소방관 등 스트레스 고위험에 노출된 직업군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(PTSD) 등을 치유하게 된다고 합니다
약 40여분 소요된다고 하여, 잠시만 구경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왔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