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잠을 자고 깨어난 마늘, 양파, 쪽파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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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3; 반갑다. 작약, 시금치, 명이 등등.. 춘채는 나오다 모두 사라졌다. 동물이 와서 뜯어 먹은게 아닌가 추청할 뿐. 확실하진 않아
아래는 파, 부추, 쪽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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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4; 옥수수 심다. 내년에는 씨앗을 사서 심을까 생각 중.. 매년 심었던 것으로 하면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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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두콩 심기에는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, 못 내 아쉬워 콩 종자 살때 같이 샀어
열개 정도씩은 남겨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내년에 심으려고 해..
4/7; 콩 심다
4/17; 옥수수 싹 나옴(4/4)
완두콩 나오고 있음 (4/7). 지주대 세우기
4/18; 아삭이 고추 심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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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; 기지개를 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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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땅콩 심기 작년에 수확했던 땅콩. 까서 6시간을 물에 담갔다가 심으라는데.. 그게 되나? 암튼.. 밤새 담갔다가 아침에 심으러 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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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30; 겨울을 난 마늘, 양파는 잘 자라고 있고, 쪽파 풍년이라 준다해도 누구하나 반기지 않고 그대로 두어 이제 꽃이 피려고 해-다음을 위해 씨를 해야 할때, '대파'도 꽃이 피고 있군..이번엔 씨를 할 수 있을까? 다른집의 밭의 대파 꽃은 이미 많이 피어 있다
올 해 심은 옥수수, 강낭콩, 완두는 싹이 잘 나오고 있어. 기대가 큼
오이, 토마토, 가지, 호박 몇 포기씩 매년 심는 것 말고도, 이번에는 참외, 수박, 여주를 두포기씩 심었어
이제 심을만한건 거의 심은 상태. 비가 와주니 단비가 되네. 5/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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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중순. 더덕, 도라지, 파, 상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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