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양에 다녀오다 잠시 들렀습니다
‘금수산 치유의 숲’은 경찰, 소방관 등 스트레스 고위험에 노출된 직업군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(PTSD) 등을 치유하게 된다고 합니다
약 40여분 소요된다고 하여, 잠시만 구경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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